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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강형욱 보듬 컴퍼니 페미니즘 지지 직원이 있었고, 어린 두 사람의 아들을 향해 '남혐' 용어를 사용한 심각한 행동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강형욱 와이프 수잔 엘더 통일교 & 진돗개 혐오' 연관성 주장에 사람들 실제 반응 (장인, 종교) 강형욱과 와이프 수잔 엘더가 회사 보듬 컴퍼니 직원 갑질 및 폭언 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부부의 사이비 종교 통일교 논란과 더불어 진돗개 혐오의 연관성까지 제기됐습니다. 강형욱 통일교 및 부인 수잔 엘더 종교 논란은 오래 전부터 온라인상에 제기됐던 문제인데, 보듬 컴퍼니 문제 이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스팸 논란에 대해서는 "스팸 주문을 발주를 잘못 넣어서 마트에서 파는 묶음용 스팸이 엄청나게 왔다.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고, 보듬 컴퍼니 회사에서 쓰는 검은색 봉투가 있는데, 직원들이 그 봉투에 담아서 가져갔다.

그러면서 메신저 감시 논란에 대해 "잘못한 것이 맞다. 변호사님도 직원들 메신저를 보면 법적 문제가 생긴다고 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메신저는 회사 업무 용도로만 쓰자는 동의서를 받았던 것이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강형욱 장인어른이자 와이프 수잔 엘더의 아빠로 지목된 티모시 엘더라는 인물이 통일교 고위 간부라는 이야기가 퍼졌기 때문인데요. 강형욱 페미 또 강 훈련사가 진돗개를 싫어하는 것 역시 종교와 관련돼 있다는 사실 확인 안된 억측까지 나오면서 누리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수잔 엘더는 직원들의 메신저 감시를 했다는 점은 일부 인정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는 '진짜 감시' 용도가 아닌, 강형욱과 수잔 엘더를 비롯한 그의 아들을 직접적으로 혐오 용어로 비하했던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번 영상을 통해 강형욱 아들을 향한 보듬 컴퍼니 페미 여직원의 막말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누리꾼들은 직원을 향한 비난도 높이고 있습니다.

모두 보듬 컴퍼니 회사 전직원들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이 잡플래닛 혹은 유튜브 댓글에 작성한 일방적인 주장이었습니다.

강형욱 해명 영상 이후 여론 분위기 반전되는 분위기..직원 증거 제시하라는 반응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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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봉투에 스팸을 줄을 서서 담아줬다는 이야기는 허위사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강형욱 수잔 엘더 해명 내용 두번째 - 직원 화장실 통제 및 스팸 배변 봉투 논란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는 직원 메신저 감시입니다. 이를 통해 강형욱 옹호 여론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고, 보듬 컴퍼니 폭로글을 작성한 전직원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데요.